designed by
"어린시절 내가 닮고 싶던
내 마음 속의 뮤즈, Mary Jane을 떠올리며,
아름답고 멋진 모든 여자들을 위한
슈즈와 백을 디자인하다."

"Remembering Mary Jane,
the muse in my heart that I wanted to resemble as a child,
We design shoes and bags for all the beautiful and wonderful women."


[피에스 메리제인]은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두 여성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은 한국의 디자이너브랜드입니다.

2006년,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장인들에 의해 국내에서 100% 제작되는 핸드메이드 플랫슈즈 숍으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. 2010년부터 10년 동안 압구정 쇼룸에서 백 라인과 가죽 악세사리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온오프라인과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